빈곤과 차별, 사회적 약자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착한손 수레 기금'
우리나라는 2021년 OECD 노인 상대적 소득 빈곤율 국가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현재 폐지를 줍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100명당 1명꼴이고, 폐지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최저임금의 25% 수준인 시간당 평균 2,200원입니다.
지역 내에서 폐지를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는 어르신을 지원해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
지원 대상 : 성남지역 취약계층 중 폐지 줍는 어르신(독거어르신 우선 대상)
지원내용
가. 생계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