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미래세대

청년자립 지원 '이른 봄 기금'
보육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만 24세가 되면 자립지원금 800만원을 받아 사회로 내 보내집니다. 오롯이 혼자 자립해야 하는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자립하는 순간 고립으로 연결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사업내용
지원 대상 : 보호 종료 청년
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액
- 5년 동안 매월 35만원 지원
- 대학입학금은 지자체별로 150~500만원 지원
지원내용
가. 그룹홈 아동을 위한 시드머니통장 개설(주거/학자금/교육비 등)
나. 청년맞춤제작소와 연계 지원
다. 기타